장애인소식
제목 | 라면 3개 받으려 신분증 줬다가…전화요금 238만 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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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아람운영자 |
조회수 | 10045 |
등록일시 | 2013-05-09 11:54:40 |
내용 | 경찰 한 관계자는 "노인과 장애인에게 미납요금 채무가 돌아가지 않도록 통신사측에 "명의도용" 사실을 신속히 확인해 주고 있다"며 "하지만 채무는 "휴대전화 판매점"을 관리하던 이동통신사 "직영대리점" 3곳으로 떠넘겨져 업주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게 됐다"고 설명했다. 출처 : http://news.sbs.co.kr/section_news/news_read.jsp?news_id=N10017746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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